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 FC/2017년 (문단 편집) ==== 3월 ==== 1라운드 vs [[대구 FC]]( [[광주월드컵경기장|HOME]]) 1:0 승 조성준이 전반 43분에 --우당탕탕--골을 집어넣었고, 그 2017년 k리그의 첫골인 선제골을 잘 지켜내며 승리. 5년 만에 개막전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2라운드 vs [[포항 스틸러스]]([[포항스틸야드|AWAY]]) 0:2 패 원톱으로 포르투갈 전지훈련을 하면서 영입한 용병 바로스를 선발로 내세웠으나 이렇다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고 양동현에게 골을 먹으며 패배하였다. 이날 패배로 광주는 포항전 무승 징크스를 이번에도 이어가게 되었다. 상대전적 5무 7패. 3라운드 vs[[FC 서울]]( [[서울월드컵경기장|AWAY]]) 1:2 패 이 경기 이전까지 서울의 경기력이 말이 아니었고, 경기 시작전 [[남기일]] 감독님이 서울전 준비를 단단히하고 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기시작후 5분만에 조주영이 대포알 같은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그 작전이 맞아들어가는 듯 했으나... 사건은 후반전에서 터진다. 후반 16분 서울의 공격 상황에서 우측 측면에서 [[이상호(1987)|이상호]]가 크로스를 올린것이 [[박동진(축구선수)|박동진]]의 옆구리를 맞았는데 이것을 PK선언 해버린것 박동진 선수는 억울한 표정으로 거칠게 항의했지만 돌아온것은 판정 번복이 아닌 경고였다. 이 PK실점이후 한번의 PK를 더 허용하면서 광주는 패배하였고, 경기직후 기영옥 광주단장님이 급하게 기자회견을 하면서 심판판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더구나 이 경기를 보던 주심은 이전에 '''관중과 구단관계자를 폭행'''한 전력이 있어 논란이 커졌다. 수많은 논란 끝에 결국 PK선언을 하도록 한 부심은 퇴출되었고 주심은 무기한으로 경기배정을 받지 못하게되었으나 연맹이 판정에 의혹을 건 기영옥 단장님에게 벌금 1000만원을 부과하고 K리그의 심판들이 이 징계가 너무 심하다면서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논란이 더 커지게 되었다. K리그 팬들은 '''이참에 싹다 짤라버리고 외국에서 심판을 데려오자'''는 여론이 강세다. 이번사태를 어물쩡하게 넘어갔다가는 팬들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 모르는상황이다. 결국 이 경기의 주심은 잠깐의 경기 무배정 징계를 받은 후 챌린지를 거쳐 클래식에 복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